연초에 건강검진(공단검진)을 받아야지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11~12월이 되어버렸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보통 경험하는 일이지 싶다. 불규칙적인 회사일(야근 및 철야 업무), 불규칙적인 식사(인스턴트 음식 섭취 및 불규칙적인 식사시간)로 인해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고혈압, 콜레스테롤등에서 안 좋은 수치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혈압이야 나의 아버지께서도 약간 고혈압이 있으셔서 많이 들어봤지만,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알아보았다. 콜레스테롤이란 … Read more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 가족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나의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 쓰게 되었다. 가장으로써 내가 쓰러지면 가정이 흔들린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처럼 가정을 이루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고,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에 체력 및 건강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면서 건강을 생각 해야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건강에 대한 이러한 원초적인 욕망으로 인해, 헬스케어 관련 산업은 … Read more
이전에 쓴 SPYG, IEF 모두 자녀 계좌나 본인의 계좌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ETF들이다.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미국 성장주 ETF 장기투자(SPYG) 변동성이 높은 포트폴리오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중기 미국채 ETF(IEF) 자녀 계좌에는 SPYG 1개의 ETF에만 몰빵(?) 투자 하고 있지만 본인의 계좌에는 수익률은 조금 줄어들더라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게끔 주식형과 채권형 ETF를 나눠서 투자하고 … Read more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아이 계좌에 SPYG ETF를 매수하고 있다. 투자 시기가 좋았어서 그런지, 수익률이 꽤 잘 나와주고 있어서 내 계좌에도 SPYG를 매수하고 있다. 아이들의 계좌야 앞으로 15~20년 투자할 계획이기 때문에, SPYG ETF에 몰빵(?) 하더라도 해당 ETF의 높은 변동성은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지만, 내 계좌의 경우는 마이너스 수익률과 어쩔 수 없이 현금화 해야 하는 타이밍이 겹치게 된다면 … Read more
사실 처음에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VOO를 사려고 했지만.. 1주의 가격이 너무나 비쌌다. 그러다 비슷하게 S&P500의 지수를 추종하면서 1주당 가격이 싼 SPYG를 선택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S&P500 지수가 아닌 S&P500 Growth 지수를 추종함) 1. ETF 개요 2. 주요 자산 대부분의 산업군을 Technology(기술) 부분으로 가져가고 있다. AI로 인해 최근 핫한 주식들도 많이 보인다.(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브로드컴) 대부분의 … Read more